❓왜 왼팔을 펴야할까❓

왼팔을 펴면 스윙 평면 유지, 일관성 확보, 에너지 전달 효율 증가로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왼팔을 펴는 방법

1. 유연성 확인

팔과 손목의 유연성은 자연스러운 왼팔 움직임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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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다음 팔을 앞으로 쭉 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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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상태로 팔을 들어서 뒤로 넘겨보면 머리 뒤까지 넘어 가시나요? 이렇게 머리 뒤로 보낼 수 있으면 유연성은 괜찮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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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팔을 90도로 구부려서 어깨 뒤로도 보내지면 유연성은 확보된 상태입니다.

2. 그립

너무 강한 그립은 손목 유연성을 제한하여 왼팔을 펴기 어렵게 만듭니다. 사실 이건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에요. 그립을 너무 세게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클럽을 세게 잡고 백스윙을 할 때 왼팔을 펴려고하면 손목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왼팔펴기가 어렵습니다. 왼손 손바닥과 검지 사이에 클럽을 끼우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고정하는 그립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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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왼손 손바닥과 검지 사이에 클럽을 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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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이후 나머지 손가락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3. 손목 코킹

코킹은 백스윙 시 손목을 꺾는 동작으로, 왼팔을 펴고 스윙 아크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킹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백스윙이 짧고 뻣뻣해지죠. 타이거 우즈의 스윙 분석을 통해 클럽이 수평이 되었을 때부터 왼손목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코킹 동작을 만들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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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우즈는 클럽이 수평이 되었을 때부터 손목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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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때 팔과 클럽이 90도가 됩니다. 그 상태로 백스윙 탑까지 간 다음 다운 스윙을 합니다.

손목을 의식적으로 구부리지 않고, 코킹동작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왼손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밀면 자연스럽게 손목이 꺾이며 코킹 동작이 만들어지고 왼팔이 펴집니다. 엉덩이 높이까지 백스윙 후 손바닥으로 손잡이를 밀면서 손목을 꺾는 연습을 통해 코킹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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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럽을 잡고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쪽으로 밀면 클럽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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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목이 구부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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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목이 꺾이고 왼팔이 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오른팔

로리 맥길로이의 스윙처럼 백스윙 탑에서 오른팔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왼팔이 과하게 구부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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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스윙을 했을 시 백스윙 탑 부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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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른팔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왼팔을 펴지 못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