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시 손은 어느 구간에서 가장 빠를까요❓

정답은 P5나 P6구간입니다. P5는 다운스윙 때, 왼팔이 지면과 수평인 포지션이고 P6는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일 때 입니다.
스윙의 모든 구간에서 동일한 속도로 클럽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구간별 속도 조절을 통해 헤드에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야합니다.
📌스윙 구간별 속도
테이크 어웨이(스윙 시작): 빠르게 시작.
백스윙 탑: 속도를 줄이며 리듬 유지.
다운스윙: 빠르게 가속.
임팩트: 손속도를 늦추며 클럽 헤드에 에너지를 전달.
✅ 구간별 속도 컨트롤하는 스윙 방법
1. 왜글(Waggle)로 스윙 준비하기
왜글의 효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헤드 무게를 느끼고 몸에 힘을 빼서 스윙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 어드레스 자세는 평소와 같이 유지합니다.

- 테이크 어웨이 전에 양 다리로 땅을 번갈아가며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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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살짝 들어 손목을 사용하여 앞뒤로 가볍게 튕깁니다.
*주의사항: 팔로 똑딱이를 하듯 움직이면 안됨!

- 왼손 손등이 앞을 보도록 손목을 회전해야 합니다.

- 클럽을 앞뒤로 움직이며 팔에 힘을 빼고 헤드 무게를 느낍니다.
2. 로리 맥길로이가 하는 ‘스플릿 핸드 드릴’로 손 속도 훈련하기
스플릿 핸드 드릴의 효과: 손 속도를 제어하는 브레이크 샤프트 반동 활용으로 클럽 헤드 스피드가 증가합니다.

- 왼손은 그립 끝, 오른손은 그립 위쪽 끝을 잡고 다운스윙을 하는 것!

- 백스윙 탑까지 클럽을 올린 다음 손 속도가 가장 빠를 때

- 멈추면서 샤프트를 최대한 밴딩 시키는 것입니다.
*드라이버로 이 드릴을 하면 샤프트에 많은 반동이 만들어 집니다.